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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협박하는 정치인들! 각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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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4  1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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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는 특수집단이다”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0.1%라고 해도 그 가능성에 그 많은 국방비 그 많은 젊은이들이 군인이 되어 내 조국 내 부모형제를 지키겠다는 사명감에서 애쓰고 있는 애국자들이다.

 충주시장이 2015년 3월 11일 오후4시 충주시 금가면에 있는 ‘공군19전투비행단’을 전격 방문해 군용항공기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군부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군부대 주변지역 주민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앞서 이종배 국회의원(당시 충주 새누리당)이 공군 19전투비행단을 향해 쓴 소리를 퍼 부었다.
 충주 ‘공군19전투비행단’의 수천여명의 장병들과 그 가족들도 충주시민이다. 그 많은 충주시민들을 충주에서 나가라는 말인가? 나라를 지키는 애국자들을 핍박해서는 안된다.
 국회의원과 시장이 공군전투비행단에게 시끄러우니까 비행을 자제하라는 명령아닌 명령을 내린 것이나 다름 없는데, 이것은 표를 의식한 행동이라는 시민들의 지적이 일었다.
 3월11일 충주시장이 19전투비행단장(송택환 준장)을 만나 “군사적으로는 꼭 필요한 훈련이나,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소음피해를 주는 등 주민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은 "훈련비행단도 아닌 유사시 대한민국영공을 지키는 전투비행단의 최소한의 출동조차도 자제 하란 말이냐"는 시민들의 지적이 나왔었다.
 국회의원과 충주시장이 공군부대 인근주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군부대가 보다 적극적인 노력과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한 것도 이치에 안맞고 그 지역 주민들도 어째든 소음피해 보상이 이뤄 졌는데도 아우성을 치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국회의원과 시장이 연일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하는 19전투비행단에게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에서서 소음피해 대책을 실현하라고 압박을 가하는 행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전시상태인 자유대한민국의 전투공군의 발을 묶어 놓자는 불순세력의 주장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공군19전투비행단이 주민들이 시끄럽다고 항의하면, 적이 침공해도 출격하여 격퇴하지 말고 조용히 있으란 말인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은 현제 전시상태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이면서 상시 언제든지 북한(적)이 침공할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인데, 전투기가 이륙하고 착륙할 때 시끄럽다고 적을 퇴치하지 말란 것인지 불순한자들이 주장하는 것에 동조하는 정치인은 충주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충절의 고장 충주애국시민들이 몰아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겸손과 낮음의 대한 공자의 일화를 들어보자. 제 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어떻게 하면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잘할 수 있느냐고 묻자 공자는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라고 답했다.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우면 된다고!.... 즉, 각자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모든 일이 잘 된다는 뜻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정말 쉬운 법칙인데, 정치인들은 왜 그 법칙을 지키지 못할까? 그 이유는 '착각' 속에 있기 때문이다.
 가장 낮은 자리에 있어야할 정치인들이여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하루속히 버리고 나라와 국민이 먼저라는 신념으로 독립운동을 하고 6,25전쟁터에서 목숨을 바친 순국애국선열들과 군인들을 보살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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