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박서준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새 광고를 온에어 했다 /롯데칠성음료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박서준과 함께한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새 광고를 온에어 하면서 본격적으로 여름맥주시장을 공략한다.

 제품이미지와 역동적으로 휘몰아치는 맥주의 모습을 대비해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인 청량함과 신선함을 시각적으로 내용에 담았다.
 또한 제품 모델 박서준의 “초 신선해” 라는 멘트로 초신선라거인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의 특징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광고 영상 및 모델 광고 촬영 스케치 영상을 공식 SNS계정에 업로드 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는 코로나19로 회식 등의 모임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본격적인 성수기인 7월부터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맥주클라쓰’ 등의 온라인채널을 통한 언택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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