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부행장 지준석) 임직원 25명은 충주시 앙성면 수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를 입은 농자재창고 복구와 집기류 정리 등의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승동 기자 김승동 don2009@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2일 NH농협은행 공공금융부(부행장 지준석) 임직원 25명은 충주시 앙성면 수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를 입은 농자재창고 복구와 집기류 정리 등의 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승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