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9일 우건도 더민주 충주시장예비후보(오후5시)를 비롯해 도의원1선거구 정상교 후보(12시), 2선거구 서동학 후보(오후3시), 시의원 마선거구 1-가 천명숙 후보(11시), 바선거구 1-가 손경수 후보(1시30분) 등 모두 5명의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된다.

   오는 19일 우건도 더민주 충주시장예비후보(오후5시)를 비롯해 도의원1선거구 정상교 후보(12시), 2선거구 서동학 후보(오후3시), 시의원 마선거구 1-가 천명숙 후보(11시), 바선거구 1-가 손경수 후보(1시30분) 등 모두 5명의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진행된다.

 우건도 충주시장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시장공천이 늦어도 19일 이전에 전략공천으로 발표 될 것을 예측해서 개소식 일정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더민주 충주지역위와 시장후보 4명은 하루라도 빨리 시장전략공천 결정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다수의 유권자들도 이젠 그만 뜸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지적 섞인 말들이 돌고 있어 약 28일 남은 6.13지방선거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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