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성 충주시의원후보(앙성.노은.중앙탑.신니면 1-가) 명함

   정재성 충주시의원후보(앙성.노은.중앙탑.신니면 1-가)가 5일 “첫 도전인 만큼,  언제나 주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시의원이 되겠다”며 “약속과 실천으로 똘똘뭉친 새롭고 신선한 참 일꾼이 되어 지역발전을 이룩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진솔함과 간절함을 면민들께서 헤아려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면 더불어 행복한 세상, 살맛나는 충주건설을 위해 성심을 다하여 당차게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앙성.노은.중앙탑.신니면 4개면 전략은 농민이 행복한 충주, 살기 좋은 충주, 살만한 세상 충주속에 문화.경제.복지.역사.스포츠.관광산업까지 역점을 두고 열심히 추진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정재성 후보는 앙성면은 돈담 전철 역세권 개발 지원, 앙성-소태 간 세월교 조기준공, 문화체험관광 연계 온천사업 지원으로 부족했던 면소재지와 온천관광지활성화 강력 추진하겠다.
  노은면은 수룡폭포 관광 활성화 및 조림사업 추진, 신경림 기념관 건립 추진과 농민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 임대 및 수리센터 지원의 관련제도를 개선하겠다.
  중앙탑면은 기업도시-갈동 사거리 간 진입도로 건설,  에코폴리스 무산, 공군부대 소음문제 배상요구, 중원문화 체험학습관광프로그램 개발, 장애인 배려 숙박시설 유치, 기업도시 문화체육시설 확보 및 교육환경 개선으로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중앙탑 역사탐방과 주민고충과 답답한 마음까지 현실적으로 배려하겠다.
  신니면은 요도천 연계 용당 저수지 둘레길 보완 및 확충, 마을택시제도 및 시내버스 노선 증설, 서충주ic 산업단지 유치 타당성 검토용역추진. 문화체육시설 확충, 상하수도 보급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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