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는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노애락을 함께하면서 지역현안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더 큰 관심으로 주민들을 위한 정책만을 수립하고 실천해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유 후보는 청년일자리 전담지원기구를 만들어 청년창업과 일자리 확대와 워킹 맘 지원을 호학대하고 여성발전기본조례 개정,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대책, ,전통시장과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통해 청년들과 상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과 도심속 주차장 확대, 도심속 문화공연 공간 확보, 생태공원 조성, 사각지대 경로당 신축, 방범취약지역 CCTV설치확대 등으로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영기 후보는 “시의원이 되면 의원 본분에 맞게 희생과 봉사로 의무에 충실하여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주민을 만족시키겠다”며 “언제나 약자 편에서 어르신들을 내 부모같이 보살피고 우리아이들이 보호받는 살기좋은 충주를 만들어 정말 새롭게 변하는 행복하고 스마트한 우리동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