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11:01
이효진 기자
9월 22일 오후6시 교현동에 위치한 충주체육관앞광장에서 우리민족의 정서가 스며있는 향토음악을 발굴,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한 “제19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가 본선 진출자 12명이 출연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본선 진출자는 ▲홍주혜(여,29/서울) '섬진강', ▲김민서(여,21/경북 포항) '남도삼백리', ▲김삼자(여,59/전남순천) '월백의사랑', ▲김순연(여,58/부산 북구) '애수의 남포동', ▲김정우(남,49/울산 중구) '사나이 간다', ▲오미주(여,35/대구 동구) '팔공산아',▲김미선(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