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12:52
김윤환 기자
[중원신문]김윤환 기자= 충주아사모(회장 정혜민), 충주사랑회(회장 소영웅),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송희), 노브랜드(대표 강희성)는 12일 충주시를 방문해 500만 원 상당의 먹거리(치킨, 떡볶이, 구워먹는 치즈 등), 마스크, 학용품, 화장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회, 노브랜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이날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