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7 23:23
김윤환 기자
[중원신문 김윤환 기자]= 충주민주평화광장(상임대표 신계종, 박지우/공동대표 김자운)이 지난 6월 5일 발기인 421명이 참여 하는 출범식에 이어 본격적인 지역현안 챙기기, 간담회 추진 등 활동에 들어갔다. 충주민주평화광장은 6월 26일 1차 운영회의를 열고 조직 확대, 지역현안 선별 중앙에 건의 및 대선공약 요청, 간담회개최 조율, 조직운영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특히, 충주지역 주요현안 중 중부내륙철도 소요시간 단축 건, 소하천의 정비ㆍ재난예방 국가지원책, 국제컨벤션센터 유치, 도심 공동화 현상 대책, 대형병원 필요성